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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졸업작품정리

발표를 끝마치고 결과를 보다..



처음에 이것을 봤을때 재발표대상부터 차근차근 봤다. 아무래도 재발표팀들이 많고, 지도교수님을 너무 안찾아가서 미운털이 많이 박힌거같기도하고.. 내 물건을 남에게 보여주었던 것이 창피해서 였을까?
기본이 부족하고 이것저것 써먹고 적용시키고 그랬어도.. 노력안했다고는 말못하겠다. 나는 정말 열심히했다.
결국 내 노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패스.....


다행이다. 하지만 저 맨꼭대기에 있는 팀들 얼마나 대단한걸까? 아마도 팀의 3명 4명이 자기일을 확실하게 맡고, 기획자는 기획과 확실한 일정관리,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밍만, 그래픽담당은 그래픽을.. ?  아니었어도 뭐 ..


욕심이 조금 생기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기본기를 닦기위해 처음부분도 열심히보고, 퍼포먼스를 살리기위해 이것저것도 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