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이것저것 뚝딱거리며 30주차가 되었다. 90%완성으로 졸작발표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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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화면의 게임스타트를 지나 나오는 첫화면
좌측하단 뷰포트를 추가하여 캐릭터의 상태와 HP를 연동시켜 배경색의 눈의뜨임으로써 안전/불안전상태를 쉽게 가늠케함과 동시에 그옆에는 시간개념으로써  아침, 저녁, 밤을 3가지로하여 날씨가 랜덤하게 바뀌며 우측상단 미니맵은 위치뿐만아니라 자신이 보는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그밑에는 퀘스트를 통해서 월드상의 임무를... 나머지 자원칸, 인벤토리칸 

비가 오는 화면에 야생동물들은 자기들만의 패턴대로 움직이며, 동시에 캐릭터가 어느부분 접근했을 때 그때서야 계속 플레이어를 주시하게 된다.
야생동물을 몬스터로 만들것인가? 도움이되는 친숙한 동물로 만들것인가? 그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아래의 화살표는 정령퀘스트의 일부로 퀘스트진행중 위치를 찾는방법인데, 자세히는 모르나, 여러 포럼을 돌아다닌결과 ppt 관련 수학설명과 더불어 코딩으로써도 설명된 자료였는데 그것을 읽고 바로 적용후 변화되는 값을 매칭하고 그것을 토대로 이것저것 토닥거리니 완성이 되었다.

밭의 자원이 자라게 되면 밭위에 농작물을 스케일링이 적용되어 커지게 된다.

동물을 때려 몬스터로 변화시켰다. 나도 맞고 몬스터도 맞고 서로 피가 닳고, 플레이어의 상태는 위험하다는것을 감지하였으며, 미니맵에서 나와 교전중인 몬스터는 붉은 색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나무를 캐고, 나무를 달고 다닐 수 있다. 물론 이상태에서 행동은 많은 제약을 받는다.

고구마밭중 레벨2가 충족되었고, 더불어 보리밭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자원을 모을때, 높은 레벨 농작물은 큰 효율성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