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ver 0.1 이곳에 있는 자료들을 보던중, 2009년에 쓴 나의잡담을 보았다.어설프게 나마 이뤘고, 이뤘었다. @졸업을 하고, @학교에서 배운 전공을 토대로 빡빡하지만 먹고살만한 직업을 갖게 되었고, @다이어트를 하고 여자친구가 생겼고, 어느점에서 아쉬운 삶. 어느점에서는 고마운 삶. 왠지 이곳에 쓰면 이루어지긴하나보다. 이제는 내 공부를 조금 더 집중해서 해야겠다. 무엇이든 해봐야 어디로 휘둘러야 잘맞아떨어지는지 알수있지않나싶다.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2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