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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잡담 ver 0.1

이곳에 있는 자료들을 보던중, 2009년에 쓴 나의잡담을 보았다.

어설프게 나마 이뤘고, 이뤘었다.


@졸업을 하고,


@학교에서 배운 전공을 토대로 빡빡하지만 먹고살만한 직업을 갖게 되었고,


@다이어트를 하고 여자친구가 생겼고,


어느점에서 아쉬운 삶. 어느점에서는 고마운 삶.


왠지 이곳에 쓰면 이루어지긴하나보다.



이제는 내 공부를 조금 더 집중해서 해야겠다.


무엇이든 해봐야 어디로 휘둘러야 잘맞아떨어지는지 알수있지않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