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발표이후 1학기 졸업연구를 A+로 성공적으로 시작하였다. ㅠㅠ
교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할뿐..
처음에는 성적기대는 커녕 어설픈 개념의 d3d, 어설픈 개념의 프로그래밍실력
작품을 진행하던 3월~ 5월 그동안 생활패턴이 완전한 부엉이로 탈변하고 그시간동안 진화된 나를 되짚어본다면...
◆ 몰라서 주저하던 습관을 최대한 인터넷을 이곳저곳 검색하여 정보를 얻고, 그 과정속에서 반복숙달하여 눈에 익히고 그러다가 어느덧 돌아가는 코드를 보게되었다.
◆ 분명 나는 부족하다. 하지만 내가 문법적으로 코드를 모른다고하여 문제될것은 없다. 그것들은 책에서..인터넷에서 다 친절하게 나왔고, 그걸로 예제도 나왔고, 그걸로 어떠한 프로젝트오픈소스도 나오니까..
◆ 부족한 실력이나마 가장큰문제는 시간문제, 하지만 이렇게 작품을 잡고 시간을 보낸다는것 자체가 시간낭비라고보면 시간낭비겟지만, 그 시간동안 결과물은 조금씩 좋아졌다. 내 프로그래밍의 살도 조금씩 붙어져갔다.
20주차를 맞이한 스크린샷
적용기술: 메쉬(거리에따라 표현을 정밀하게 프로그래시브메쉬),
스킨드메쉬(공개용 클래스를 따와서 적용, 직접적으로 구현을 하기위해서는 공부를 더해야겠다)
스프라이트 , 폰트 (참고서적에는 없으나 여러 블로그들을 뒤져보면 그 사용법이 많이있었다)
빌보드 (해골책에 설명된 빌보드설명법을 적용하였다)
조명,....
개발진도는 대략 60%라고 생각된다. 기술적인것은 대략 눈오는효과의 파티클과 마우스인터페이스감지의 픽킹,
등등 게다가 여러 인공지능을 넣으려면..어휴.... 50%로 낮춰야겠다.
프레임워크 : 게임 인스티튜트라는 학교수업때 썻던 프레임워크를 토대로, 가장 기초적인 뼈대 프레임워크를 사용
모든 기법이 다 갖추어진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했다면 사용했겠지만, 그런 엔진사용하는 느낌보다는
DX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며 실력을 쌓고싶었지만, 알면알수록 더 어렵지만, 더 흥미가 간다.
3~5월 :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미친듯이 트레이스하며 이것저것바꿔보고 첨가하면서 한다는 개념...
6~8월 : 지금의 상태에서 조금더 욕심을 내어 완성단계에 이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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