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뭐가되든 내가 하는 일관점에서 생각하고 그렇게 해왔다. 객체지향개념도 비슷하지만 많은 정보는 혼란시켜줄뿐 일관적인 성격을 지키면서 객체는 자기기능 최소한의 적은기능을 활용하는것이다. 그건 마치 현실도 그렇다고 생각했었다. 회사에 있으면 그외의것은 집어치우고 내가할만한 일만 찾아하면된다.
지금은 너무 잡음이 많다. 신경쓰이고 쓸데없는 정보들이 보인다. 이건아닌거같다. 이것은 생각보다 괴롭고 망가지는것같다
지금은 너무 잡음이 많다. 신경쓰이고 쓸데없는 정보들이 보인다. 이건아닌거같다. 이것은 생각보다 괴롭고 망가지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