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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리/잡지식

스포츠 명언

노모히데오의 명언이 제일 기억에 남은것 같다.



톰 글래빈

-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 건에 찍히지 않는다. -

 

조쉬 깁슨

- 죽음(인생)이란 아웃 코스를 순식간에 지나가는 패스트볼과 같은 것이다.
(You can't tell me nothing about death. Death ain't nothing but a fastball on the outside corner.) -

요기 베라
-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It Ain't Over 'Til It's Over) -
-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된다. -

 

 

 

베이브 루스
- 모든 베이스라인이 오르막길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때엔,
모든 야구선수들은 그만두어야만 한다. -

 

테드윌리엄스
- 남자라면 그날의 목표, 나아가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한다.
(A man has to have goals - for a day, and for a lifetime) -

 

크리스티 매튜슨

-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You can learn a little from victory; you can learn everything from defeat.)

 

 

 

케빈 브라운

- 나는 마운드에서 언젠가 던질 마지막 한 개의 공을 생각하며 피칭한다

 

윌터 앨스턴

- 최선을 다하고 그나머지는 잊어라.(Do your best and forget the rest)

 

 

 

이승엽

- 혼을 다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장훈

- 타격은 여자의 마음과 같다. 오늘 잘맞다가 내일은 맞지 않는다

롯데 염종석
그때로 다시 돌아가 제가 필요하다면 저는 또 마운드에 오를 것입니다.
1992년에 그렇게 던졌던 것에 대해 단 한번도 후회를 해 본 적 없습니다.
그때처럼 다시 던질수는 없겠지만,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직에서 고향분들의 응원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는 기분이 어떤지 아십니까?
저는 사직이 좋습니다. 롯데를 떠나면 야구그만해야죠.

 

다시는 제가 공을 못 던져도 좋습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지금 나가게 해주십시오.

 

팬들께서 기다려 주시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제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
죽을각오로 부활하겠습니다.
제가 마운드에서 다시 공을 뿌리겠습니다.

 

 

 

[시애틀 외야수, 이치로]
작은 것부터 천천히 쌓아올리는 것이 정상을 향한 유일한 방법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한다면 자신을 닦고 앞으로 나가라.
난 나와의 약속은 단 한 번도 어긴적이 없다.

 

 

 

[이치로의14세 시절, 학교문집에서 발췌]
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일류 프로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365일 가운데
360일은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한다면 언젠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일류선수가 되면 제가 신세진 많은 분들에게
경기장 출입권을 나누어 주는것도 저의 꿈입니다.
저는17세에 3할을 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백넘버는 5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최고가 된 후에는 메이저리그로 가서 MVP를 타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김병현

- 투수는 수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타자를 공격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리오스....
피안타율은 내가 만든 기록이지만 승리는 팀의 몫이다...


루게릭 -
이 순간 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노모

-(노모예전에 부진하다가 갑자기잘했을때 언론에서 시끄러워지자..한마디..)
Never say no more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최고의 명언은 역시 하일성의 "야구 몰라요"

 

 

농구를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마이클 조던

i'll be back & i'll be back too - 마이클 조던

샌안토니오가 데이비드 로빈슨이고 데이비드 로빈슨이 샌안토니오이다 - 매직 존슨

존스탁턴같은 위대한 가드랑 뛸수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18년 이었습니다 - 칼 말론

부상을 털어버릴수 있다면 악마와 계약이라도 할껍니다 - 크리스 웨버

그는 팀의 심장이자 열정의 상징입니다 (for 브라이언 그랜트) - 에디 존스

그같은 전사가 또다시 나올수 있을까요? (for 알론조 모닝) - 제이슨 키드

농구가 하고 싶습니다..미치도록 하고싶습니다... - 래리존슨 (강백호와 비슷함..)

카림 압둘자바는 저의 우상이자 저의 모든것이었습니다 - 매직 존슨

이젠 쉬어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 존 스탁턴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게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 아이버슨

 

Offense wins the crowd, but defense wins the game
공격은 관중을 얻지만, 수비는 승리를 얻는다. - 마이클조던


농구에대한 열정은 나에게는 가려움증과 같은것이다 -M.Jordan-마이클조던

가드는 관중을 즐겁게 하고 센터는 감독을 즐겁게한다. - 마이클조던

코트는 센터이 지배하고
센터는 가드가 지배한다... -마이클 조던


 

만화 슬램덩크 중에서

 "왼손은 거들뿐"
"나도 미국 간다"
"난 천재니까"
-강백호

 

 

 

"농구가 하고 싶어요"
-정대만

 

"가까우니까..."
-서태웅

 

"한나씨!"
-송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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