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내일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매미는 가을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 메뚜기는 내년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참새는 환갑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 물론 몰라도 먹고 사는 일에 아무 지장이 없지만.
참 그분 트위터에 이러한 글들이 많다. 그냥 하나하나 읽게 된다. 너무 좋은 말들이 많고....
살면서 책하나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나에게 있어서 반성이되고 왠지 책한권 읽고싶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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